|
|
|
|
 |
홈>커뮤니티>NOTICE |
|
|
 |
|
| 제 목 |
| |
1억으로 서울서 전셋집 구하려면.. |
|
1억으로 서울서 전셋집 구하려면..
파이낸셜
최근 주택 전세난이 가중되면서 저렴한 전셋집 구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 자율화와 영어교육 강화 등의 새 정부의 교육정책 개편이 예고되면서 전셋값도 크게 뛰어 역세권 등 입지가 좋은 단지는 품귀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하지만 서울·수도권에도 발품을 팔면 싸고 입지가 좋은 전셋집도 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세자금 마련을 위한 금융권의 전세자금 대출 상품도 다양하게 나와 있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1억원 이하 전셋집 어디에 있나
서울에서는 강서구 방화동 일대 방화도시개발아파트를 관심있게 볼 만하다.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과 방화역 등이 가깝고 내년에는 지하철 9호선도 완공돼 강남권과도 바로 연결된다. 특히 김포공항과 가까워 쇼핑시설 및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전셋값은 도시개발1단지 56㎡가 6750만∼7500만원, 5단지 72㎡는 9500만∼1억375만원선이다.
강북지역에서는 노원구청 인근 단지가 저렴하다. 지하철 1·4·7호선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주변이 대단지 아파트촌이어서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상계동 은빛1단지 56㎡가 7500만∼8150만원 선이고 중계동 중계그린 72㎡가 8750만∼1억원이다.
경기지역에서는 구로디지털단지와 가까운 광명시 철산동과 하안동이 인기지역으로 꼽힌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이용할 수 있고 안양천도 가까워 조망이 가능한 단지들도 많이 있다. 철산동 주공7단지 59㎡가 8500만∼9500만원선, 하안동 주공12단지 56㎡가 7750만∼8750만원이다.
한강 이북지역으로는 경기 고양시 대화동 인근에 저렴한 물건이 많다. 백석동 굿모닝힐2차 59㎡가 4900만∼6250만원, 원당역을 이용 가능한 성사동의 신원당시영2차 79㎡가 8500만∼9250만원이다.
인천에서는 인천지하철 2호선 주변의 소형 아파트단지 대부분 전셋값이 1억원을 넘지 않는다. 계산역 인근의 계산주공아파트 72㎡는 7000만∼7500만원이고 작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작전동 미도 105㎡는 8250만∼9500만원 정도다.
■전세자금 대출 상품도 다양
예비 신혼부부나 전세자금이 여의치 않다면 국민주택기금 전세자금을 대출받는 게 유리하다. 국민주택기금 전세자금 대출은 개별 보증인을 내세우면 연 이자는 4.5%, 보증인이 없으면 주택금융공사의 보증을 활용하면 된다. 대출 한도는 6000만원 범위에서 전세 자금의 70%까지 가능하다.
연 소득이 3000만원 이상이거나 전세금액이 다소 높아 국민주택기금 대출을 이용할 수가 없다면 금융권의 전세자금대출 상품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국민은행은 1억원 한도 내에서 전세보증금의 70%까지 대출을 해준다. 임차보증금의 10% 이상을 계약금으로 지불하고 주택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주민등록본상 부양가족이 있는 만 20세 이상의 가구주가 대상이다. 대출 금리는 변동금리가 해당이 되고 18일 현재 8%내외다.
우리은행은 ‘우리V전세론’과 ‘우리홈론’ 2가지 전세자금대출 상품을 내놓았다. 우리V전세론은 소득 대비 금융비용부담률 40% 이내인 무주택 가구주를 대상으로 한다. 일반 전세가격과 임차보증금 중 작은 것의 60%로 대출한도는 최고 2억원까지 가능하다. 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CD)연동대출 기준으로 2.5%(18일 기준 현재 7.85%)다. 최초 대출금의 10% 범위 내에서 중도상환이 가능하다.
우리홈론은 연 소득 2000만원 이상 무주택 가구주를 대상으로 하고 임대차금액의 최대 70% 범위 이내에 대출이 가능하다. 금리는 CD연동 대출금리 최저 연 7.82%, 1년 고정금리대출 최저 연 8.37%가 적용된다.
제일은행은 임차보증금의 50∼70%이내에서 최고 1억원까지 전세자금을 대출해준다. 대출 금리는 변동금리로 10% 정도다. 농협은 ‘NH 아파트 전세자금대출’을 판매 중이다. 임차보증금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금리는 변동금리로 18일 현재 8.51%다.
/shin@fnnews.com 신홍범기자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