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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 구실 못하는 사망보험금
작성자 | 불루데스크 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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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구실 못하는 사망보험금

[한겨레] 유가족의 생활 보장 등을 위해 가입하는 생명보험의 보험금이 매우 적어 제 구실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다. 사망 보험금 수령자 중 절반 이상이 보험금으로 1천만원도 받지 못한 반면, 1억원 이상 받은 경우는 열 명 중 한 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6일 보험개발원이 2004∼2006년 3년 동안 생명보험 가입자의 사망 보험금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사망자 1인당 평균 사망 보험금 수령액은 2651만원이었다. 통계청이 집계한 올해 3분기 도시 가구의 월 평균 소비 지출이 229만4천원인 점을 고려하면, 사망 보험금 2651만원은 별도의 소득이 없는 가정에 불과 1년 정도 생활을 보장해 줄 수 있는 금액이다.

보험금 수령액 기준으로 살펴보면, 1천만원에도 못 미치는 보험금을 받은 사람이 보험금 수령자의 54%나 됐다. 또 보험금 1천만~3천만원이 24%, 3천만~5천만원이 8%였다. 보험금 1억원 이상 수령자는 6%에 그쳤다.

이런 통계 결과에 대한 해석은 엇갈린다. 임영조 보험개발원 팀장은 “소비자들이 보험료가 낮은 보험 상품만 선호하다 보니, 사망 보험금도 적어지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며 “보장 기능을 높이기 위해선 보험 가입 때 사망 이후 필요로 하는 보험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조연행 보험소비자연맹 사무국장은 “보험료 자체가 비싸다 보니 소비자들은 보장성이 낮은 걸 알면서도 울며 겨자먹기로 보험에 가입한다”며 “보험사들이 사업비 등의 지출 비용을 줄여 보험료는 낮추고 보장성은 높이는 방식으로 상품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락 기자 sp96@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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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데스크 사망보험금...질병사망보험금.상해사망보험금.일반사망보험금...종류는 여러가지지만 질병사망을 기준으로 사망보험금을 설계하는 것이 올바른 설계입니다.
불루데스크 사망보험금은 재무안정설계를 통해 정해지는데.....재테크만 하지마시고 재무설계가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