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커뮤니티>NOTICE  
제  목 | "은퇴 후 월 305만원 있었으면…"
작성자 | 불루데스크 2011-03-10
첨부파일 | 파일 없음
"은퇴 후 월 305만원 있었으면…"
JP모간운용 설문 결과 "최소 214만원 필요..은퇴 나이 62.5세"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우리나라 사람들이 은퇴 후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는 월평균 소득은 최소 214만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희망하는 수준은 305만원으로 나타났다.

10일 JP모간자산운용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월4일부터 28일까지 전국 6대 도시와 수도권 신도시에 거주하며 1개 이상 펀드상품에 투자하고 있는 25~65세 개인 투자자 1007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들은 평균 62.5세를 자신의 은퇴시기로 예상했다.

은퇴 후에는 현재 소득의 68% 정도에 해당하는 수입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은퇴 시기를 앞둔 50~60대층의 38% 정도만이 '충분히 또는 어느 정도 준비돼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응답자 중 54%는 6개월 후 코스피가 2000~2199 사이에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응답자들의 전체 평균 예상치는 2156포인트로, 연초 대비 4.5%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글로벌 경제환경'과 '국내 경제상황', '국내 투자환경 및 분위기', '코스피', '개인금융자산가치', '금융투자규모' 등 6개 항목으로 구성된 JP모간 투자자 신뢰도 지수는 116.1로 집계됐다.

이 지수가 100을 넘어갈 경우 1년 뒤 경제환경을 긍정적으로 보는 투자자가 그렇지 않은 투자자보다 많다는 의미를 지닌다.

차승훈 JP모간자산운용 대표는 "투자자들이 향후 증시를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은퇴 후 생활에 대한 기대 수준과 실제 준비 정도에 차이가 있다는 점에 주목할 만 하다"고 말했다.